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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임
거의 140시간 정도 플레이해 보니, 비록 메가크릿(Megacrit)이 어쩔 수 없이 만들게 된 것이라 할지라도, 슬레이 더 스파이어 2는 DLC라기보다 후속작이라는 느낌이 더 강하게 듭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