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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 MC, 트럼프 연계 이유로 모리스 데이에 이어 D.C. '프리덤 250' 페스티벌 하차… C+C 뮤직 팩토리도 고심: '아티스트들은 어떤 정치적 개입에 대해서도 전혀 듣지 못했다'