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커리 바커는 <옵세션> 시즌 2가 가능하다고 말하면서도, 그보다는 앤솔로지 시리즈를 만들어 "다른 영화인들을 초대해" 잘못된 소망이 초래한 비극을 "그들만의 방식으로 풀어내길" 원한다고 밝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