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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.G. 퀸텔이 말하는 'The Lost Tapes', 카툰 네트워크의 황금기, 그리고 '레귤러 쇼'의 TV-PG 등급 한계 도전: "그들은 '수위를 좀 낮춰야겠다'라고 말하곤 했죠